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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의 기본 스킬을 사용해보자 - 클로드 스킬, 기본 스킬 알아보기

노베삼촌 2026.08.21 15분 읽기
클로드의 기본 스킬을 사용해보자 - 클로드 스킬, 기본 스킬 알아보기

클로드의 기본 스킬을 알아보자

지난 글에서 두 달 동안 손에 붙은 기능들을 정리했잖아. 오늘은 그 반대쪽이야.

스킬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절차를 적어둔 파일이야. /로 부르면 그때 열리고 클로드가 필요하다 싶으면 알아서 열기도 해. 명령어를 치지 않고 무슨 스킬을 사용해. 라고 얘기를 해주면 돼.

클로드에는 이런 스킬이 기본으로 열여섯 개 들어 있는데 세어보니 나는 그중 일곱 개만 쓰고 있었어. 그것도 주류가 아닌 것들만 말이야. 오늘은 하나씩 실제로 사용해보면서 우리 블로그에 적용시켜볼 거야.

artifact, 기능 하나에 스킬 셋이 붙는다

클로드 코드 기본 스킬 열여섯 개 목록, 사용하는 스킬 일곱 개와 이름만 아는 스킬 아홉 개로 나뉘어 있다

참고로 위 이미지도 아티팩트로 만들었어. 결과물을 웹 페이지 한 장으로 뽑는 그 기능으로 페이지를 만들고 캡처한 거지.

그런데 아티팩트 앞에 이름이 붙은 스킬이 셋이더라고. 각자 하는 일이 달라.

페이지 전체의 생김새는 artifact-design이 정해. 지난 글에서 내가 제일 많이 쓴다고 했던 그 스킬이야.

위 이미지처럼 페이지에 들어가는 그림은 artifact-diagramming이 그려. 그리고 페이지에 체크하면 저장되는 것 같은 동작을 붙이는 건 artifact-capabilities고.

아티팩트로 만든 견본 페이지에 스킬 셋이 맡는 부분을 점선으로 나눠 표시했다, 페이지 전체 생김새는 artifact-design, 안에 들어가는 그림은 artifact-diagramming, 체크하면 저장되는 목록은 artifact-capabilities

셋을 정리하면 이래.

스킬 뭘 하나 언제 쓰이나
artifact-design 페이지 전체의 생김새를 정한다 아티팩트를 만들 때마다
artifact-diagramming 페이지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린다 그림이 필요할 때만
artifact-capabilities 체크 저장 같은 동작을 붙인다 저장이나 갱신이 필요할 때만

아티팩트로 만들고자 하는 문서의 내용에 따라 이 녀석이 자동으로 그려주고, 필요에 따라 스킬을 사용해. 물론 따로 요청해서 만들어도 되고 말이야.

쓸 자리도 당장 떠오르는 게 있어. 할 일 목록이나 매일 현황이 바뀌는 문서 같은 것 말이야. 이건 나도 활용법을 생각해봐야겠네.

코드 검사 스킬 3종

코드를 살피는 스킬은 세 개가 있는데 잘못된 곳은 code-review가 찾고 지저분한 곳은 simplify가 정리해. 위험한 곳을 찾는 security-review가 있어. 이건 전에 블로그를 오픈하기 전에 사용해봤어. 개인정보나 api 같이 노출되면 안 되는 정보가 없는지 검수하는 거야. 우선 하나씩 살펴볼게.

먼저 code-review부터. 우리 블로그엔 검사나 조사에 쓰는 작은 프로그램이 열한 개 있거든. 썸네일 이미지를 뽑는 것, 링크가 깨졌나 확인하는 것, 검색 유입을 재는 것. 내가 뭔가 요청을 하면 이 녀석이 만들고 블로그를 작성하는데 사용하고 있어.

알다시피 나는 코드를 볼 줄 몰라. 그저 녀석이 만들고 지금껏 잘 사용했으니 그냥 넘어갔는데 이참에 검사를 한번 해보기로 했어.

검사를 시켰더니 열한 곳을 짚어 왔어. 열한 곳이라니. 뜨끔했지. 우선 하나씩 설명해달라고 했어.

"이미지 뽑는 프로그램에 구멍이 있어. 유료로 뽑은 이미지인데 저장할 폴더가 없으면 저장을 못 하고 사라져."

"뭐? 돈은 나갔는데?"

"응. 돈은 나갔는데 파일이 안 남아."

이뿐만이 아니야. 링크 검사에도 구멍이 있었어. 내 컴퓨터는 파일 이름의 대소문자를 안 가리는데 실제 서버는 가린대. 그래서 내 컴퓨터에서는 통과한 링크가 실제 사이트에서는 깨질 수 있다는 거야.

검색 유입을 재는 프로그램은 조회에 실패해도 멈추지 않고 빈 값으로 계속 유지되는 거야. 그러면 조회에 실패한 기록이 「유입 없음」과 구분이 안 되지. 지난번에 쓴 조용한 실패, 딱 그거잖아.

띄어쓰기 검사 도구의 헛짚기도 두 개 나왔어. 이건 문장만 넣어보면 되는 거라 내가 직접 확인했는데 정말 그래. 예외로 빼둔 단어가 앞에 말이 붙으면 예외가 안 먹고 소문자 ai를 잡는 규칙이 claude.ai 같은 인터넷 주소까지 위반으로 세.

두 달 동안 매일 쓰던 것들이야. 잘 돌아간다고 믿었는데 아직 안 터졌을 뿐이었어.

찾았으면 고쳐야지. 그 자리에서 다섯 곳을 고치게 했어.

어디가 예전엔 고친 뒤엔
이미지 뽑기 저장 폴더가 없으면 유료 결과물이 날아갔다 뽑기 전에 폴더부터 만든다
링크 검사 대소문자가 달라도 통과시켰다 실제 파일 이름과 대조해서 잡는다
유입 조회 실패해도 「유입 없음」처럼 보였다 실패하면 멈추고 실패했다고 말한다
띄어쓰기 검사 예외 단어에 앞말이 붙으면 헛짚었다 앞말이 붙어도 예외를 알아본다
띄어쓰기 검사 인터넷 주소의 ai를 위반으로 셌다 주소는 검사에서 뺀다

고치고 나서 검사를 다시 돌렸어. 헛짚던 문장은 통과하고 진짜 틀린 문장은 그대로 잡히더라. 링크 검사도 1,725개를 다시 훑었는데 이상 없고.

내친김에 simplify도 이어서 돌렸어. 넣은 재료는 방금 고친 그 자리들이야. 고쳐놓은 걸 정리 담당은 어떻게 보나 궁금했거든.

이 스킬은 검토를 네 갈래로 나눠서 하더라.

갈래 따지는 것 오늘 나온 것
겹침 이미 있는 걸 또 만들었나 없었다
단순함 복잡하지 않은가 같은 코드가 두 군데
낭비 같은 일을 되풀이하나 같은 확인을 열 배 넘게
깊이 고치다 말았나 고치다 낸 구멍 하나

일곱 건을 짚어 왔는데 듣다가 멈칫했어. 방금 고친 자리 안에 아까와 같은 종류의 구멍이 하나 더 있다는 거야.

새로 넣은 대소문자 검사가 한 번 실패하면 그 링크 하나가 아니라 검사 전체가 멈추게 짜여 있었던 거지. 실패 하나가 전체를 조용히 무너뜨리는 것, 아까 막은 딱 그 유형이야.

"뭐야? 아까 고쳤는데 또 같은 게 나왔다고?"

"대소문자를 잡는 데만 정신이 가 있었어. 그 확인 자체가 실패할 수 있다는 건 놓쳤고."

그래. 이제라도 찾았으면 됐지(후... 참자). 낭비되는 요소도 나왔어. 링크는 1,700개가 넘어도 걸려 있는 실제 파일은 153개거든. 대소문자 확인을 링크마다 하던 걸 파일마다 한 번씩으로 바꿔서 확인 횟수가 십분의 일 아래로 줄었어.

마지막으로 security-review도 오늘 치에 돌렸어. 고친 스크립트와 발행할 이 글에 노출되면 안 되는 정보가 섞이지 않았나 훑는 건데 걸리는 게 없었어.

이쪽 셋도 정리하면 이래.

스킬 뭘 찾나 오늘은
code-review 잘못된 데를 찾는다 열한 곳을 짚어 다섯을 고쳤다
simplify 지저분한 데를 정리한다 일곱 건을 짚었는데 새 구멍도 하나 있었다
security-review 위험한 데를 찾는다 오늘도 돌렸는데 걸리는 게 없었다

고친 다음엔 위의 검사들을 또 돌렸고 이상 없어. 오늘 스킬을 써보기로 하길 참 잘했네. 안 했으면 어쩔 뻔했어. 앞으로는 뭔가 만들면 스킬을 활용해야겠어.

dataviz, 숫자를 그래프로 그린다

다음은 dataviz야. 열어보니 그래프를 그려주는 도구라기보다 그리기 전에 지키는 절차서에 가까웠어.

순서가 정해져 있어. 형식을 먼저 정하고 색은 맨 나중에 고르는데 첫 단계에서 따지는 게 재밌어. 그래프가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부터 따져. 보여줄 숫자가 하나뿐이면 그래프 말고 그냥 크게 적으래.

그래프 예시로 클로드를 어떤 키워드로 검색하는지 월간 검색량을 뽑아봤어. 넘겼더니 첫 단계에서 바로 걸렸어. 제일 큰 값과 작은 값의 차이가 너무 나서 한 그래프에 못 넣는다는 거야.

그리곤 제일 큰 「클로드」 79만은 그래프에서 빼서 숫자로만 크게 적고 나머지를 급이 비슷한 것끼리 나눠서 그리더라고. 알아서 판단을 하는 거지.

클로드 관련 네이버 월간 검색량 그래프, 79만 회인 클로드는 숫자로 따로 세우고 나머지 열한 개를 급이 비슷한 것끼리 나눠 그렸다

색을 입히는 과정에서 두 번 걸렸는데 이 스킬에는 색을 눈으로 고르지 말고 색 검사 프로그램을 돌려서 확인하라고 해. 색약이 있는 사람도 구분할 수 있는지, 연한 색이 배경에 묻히지 않는지를 재는 거야.

녀석이 고른 색이 두 번 반려됐어. 색끼리 너무 비슷하다고 한 번, 제일 연한 색이 배경에 묻힌다고 또 한 번.

생각보다 꽤 섬세하게 그래프를 그려. 항목 하나가 유난히 커서 나머지 막대가 안 보이는 그래프, 프로젝터로 쏘면 연한 색이 날아가는 그래프.

이 절차서가 잡아주는 게 정확히 이 두 가지야. 큰 값을 한 그래프에 억지로 올리지 말라는 것과 색을 눈 말고 검사로 고르라는 것.

예쁜 게 아니라 정확해서 읽기 편한 그래프를 그릴 수 있는 거지.

우리한테는 다음 쓸 자리도 정해져 있어. 검색 유입이 쌓이기 시작하면 그 숫자를 매번 표로 받아 왔는데 이제 이 스킬을 쓰면 좋을 것 같아. 숫자가 열 줄을 넘어가면 표는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보기가 싫거든.

엑셀 숫자를 보고서에 옮기는 사람들, 발표 자료에 그래프 활용이 필요한 사람들이 쓰면 물건이겠다 싶어.

init, 프로젝트 지침 파일을 만들어준다

이 스킬은 프로젝트 폴더를 훑어서 지침 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스킬이야.

지침 파일이 뭐냐면 지난 글에서 얘기한 CLAUDE.md야. 클로드가 대화를 열 때마다 읽는 상시 지침. 우리는 이걸 두 달 동안 손으로 쌓아 왔어. 녀석이 틀릴 때마다 한 줄씩 적어 넣는 식으로.

그래서 이 스킬이 무서웠어. 돌리면 우리가 쌓은 게 자동 생성된 걸로 덮어써지는 거 아닌가 싶었거든. 백업까지 떠놓고 눌렀는데 걱정할 일이 아니었어. 공식 문서에 이렇게 적혀 있더라고.

If a CLAUDE.md already exists, /init suggests improvements rather than overwriting it. Refine from there with instructions Claude wouldn't discover on its own.

📄 출처 · 앤트로픽 공식 문서 「How Claude remembers your project」

이미 파일이 있으면 덮어쓰는 대신 고칠 데를 짚어준다는 거야. 그리고 뒤 문장이 핵심인데, 자동 생성을 시작점으로 삼고 클로드가 스스로 못 찾아내는 지침을 그 위에 얹으라는 거지.

실제로 돌려보니 정말 만드는 게 달라.

init이 만드는 것 우리가 쌓은 것
뭘 적나 빌드 명령, 폴더 구조, 프로젝트 관례 실수를 겪고 세운 일하는 순서
어디서 나오나 코드를 훑으면 나온다 겪어야 나온다
언제 쌓이나 시작할 때 한 번에 틀릴 때마다 한 줄씩

우리 파일에 대고 돌렸더니 빠진 걸 짚었는데 미리보기 명령이 안 적혀 있대. 포스트를 발행하기 전에 내 컴퓨터에서만 블로그를 띄워보는 npm run dev인데, 글 쓸 때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치는 명령이거든.

왜 빠졌는지는 알겠더라고. 우리 지침은 겪은 일에서 나오는 거라 아무 일도 없던 건 적힐 기회가 없었던 거야. 그러니 매일 사용하는 명령이 안 들어있어서 잡은 거지.

그런데 이 제안을 받는 데서 한 번 더 배웠어. 녀석이 그 명령을 지침 파일에 바로 채워 넣길래 내가 잡았거든.

"이건 글 쓸 때만 쓰는 명령이잖아. 매번 읽히는 파일에 넣으면 안 되지."

지난 글에서 정리했던 그 원칙이야. CLAUDE.md는 매번 읽히니까 항상 필요한 것만 넣고 어쩌다 쓰는 절차는 스킬로 뺀다. 그래서 이 명령은 글 쓰는 절차를 적어둔 우리 스킬 쪽에 넣었어.

init은 코드를 훑지 우리 규칙까지 알지는 못해. 짚어주는 건 받되 어디에 적을지는 내가 정해야 하는 거야.

그래도 순서는 배웠어. 이걸로 뼈대를 세우고 겪으면서 규칙을 얹으면 좋겠더라고. 우리는 뼈대 없이 규칙부터 쌓은 셈인데, 다음에 새 프로젝트를 열면 이것부터 돌려볼 생각이야.

loop와 schedule, 알아서 돌게 하는 둘

마지막은 내가 제일 기대하던 쪽이야. 자동화에 쓰일 수 있을 거 같거든. loop는 같은 일을 정해진 간격으로 되풀이하는 거고 schedule은 정해진 시각에 알아서 실행되게 예약하는 스킬이야.

loop부터 시험해보라고 했지. 오 분마다 파일에 한 줄씩 쓰는 일을 시켰는데 걸고 확인하고 지우는 것까지 잘 실행됐어.

걸기   → Scheduled recurring job 64c96018 (Every 5 minutes).
확인   → 64c96018 — Every 5 minutes (recurring): 시험용 루프…
지우기 → Cancelled job 64c96018.
재확인 → No scheduled jobs.

한 번 루프를 걸면 이름표(64c96018)가 붙고 그 이름표로 지우는 식이야. 깔끔해.

그런데 안내문에 한 줄이 있어. 대화창을 닫으면 멈춘대.

창을 열어둔 동안만 돈다는 거야. 실수로 창을 닫거나 컴퓨터를 끄면 거기서 끝인 거지.

"그럼 밤새 뭘 시키려면 컴퓨터를 계속 켜둬야 하는 거야?"

"loop로는 그래. 대신 schedule이 있어. 클로드 서버로 넘겨서 실행하니까 삼촌 컴퓨터를 꺼도 계속 돌아."

"오, 그럼 이걸 쓰면 되겠네."

"그런데 서버에서 도는 거라 삼촌 컴퓨터에 있는 파일은 못 만져."

이러면 내가 생각하는 결과물을 얻기는 어려워. 내가 원하는 것들은 다 내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단 말이지.

방법이 없는 건 아니야. 녀석과 대화를 해보니 파일을 전부 깃허브에 올려두고 서버가 그걸 받아서 일하게 하는 것.

그런데 당장 내키지는 않았어. 나중에 좀 더 알아보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당장 급하지도 않거든. 그리고 내가 알기로 이 방법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아서 천천히 확인해볼 생각이야.

정리하면 이래.

loop schedule
어디서 실행되나 내 컴퓨터 클로드 회사 서버
내 파일을 만질 수 있나 있다 없다
대화창을 닫으면 멈춘다 계속 실행된다

내가 바라는 자동화는 이 둘 사이에 있어. 내 파일을 만지면서 내가 없어도 도는 것. 둘 다 반쪽씩만 되는 거지.

그래도 당장 schedule을 사용할 자리는 보여. 내 컴퓨터 파일이 필요 없는 일이면 되거든.

우리 걸로 치면 링크 검사가 딱이야. 글은 어차피 깃허브에 올라가 있으니 서버가 그걸 받아서 깨진 링크가 있나 훑고 결과만 알려주면 돼. 마침 오늘 code-review가 고쳐준 그 검사기로 말이야. 실행 효율을 좀 따져봐야겠지만 말이야.

알아보고자 했을 뿐인데 남는 장사였어

돌려본 결과를 정리하면 이래.

스킬 눌러본 결과
artifact 스킬마다 하는 일을 알았고 활용법을 찾았다
code-review 두 달 묵은 구멍 다섯 곳을 찾아서 메웠다
simplify 방금 고친 자리에서 새 구멍 하나를 더 잡았다
security-review 오늘 치도 돌렸는데 깨끗했다
dataviz 그래프 이전에 따질 것들을 배웠고 다음 쓸 자리도 정했다
init 빠진 명령을 찾았고 채울 자리는 내가 정했다
loop · schedule 자동화가 아직 반쪽씩이라는 걸 확인했다

시작할 땐 그냥 가볍게 알아보는 게 목적이었는데 우리 도구의 구멍 여섯 개가 메워졌고 빠져 있던 명령 하나가 제자리를 찾았어. 하루치 소득으로는 과분하지.

시작은 그냥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였어. 그러다 일단 클로드 기본 스킬부터 한번 알아보자가 된 건데 매일 쓰던 도구의 구멍까지 나올 줄은 몰랐지.

써보니 알겠어. 스킬 설명은 그 스킬이 뭘 하는지까지만 말해주고 나한테 뭘 해줄지는 내 재료를 넣어봐야 나와. 오늘 나온 소득도 전부 우리 재료를 넣었더니 나온 답이고.

P.S. 스킬 사용기 1편도 궁금하면 한번 둘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