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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게임 브라우저에서 하기 - 무한 웨이브 네온 살보, 보스 공략과 콤보

노베삼촌 2026.07.19 7분 읽기
슈팅게임 브라우저에서 하기 - 무한 웨이브 네온 살보, 보스 공략과 콤보

슈팅게임 네온 살보

오랜만에 다시 오락실이야. 세로로 긴 화면에 위에서 적이 쏟아지는, 옛날 갤러그 자리에 있던 그 모양의 슈팅게임이지.

조작은 마우스, 손가락, 키보드 다 돼. 잠깐 멈추고 싶으면 우측 상단 멈춤키를 누르면 되고 키보드로는 P를 눌러도 돼. 발사는 따로 누를 게 없어. 알아서 계속 쏘니까 피하는 데만 신경 쓰면 되는 구조야.


네온 살보 플레이하기 →

목숨은 세 개고 다 잃어도 세 번까지 이어서 할 수 있어. 죽은 웨이브부터 다시 시작하고 점수는 그대로 남아. 최고점수는 브라우저에 저장돼서 다음에 와도 남아 있고.

슈팅게임 난이도별 적 체력과 속도

이 판엔 난이도 고르는 화면이 없어. 대신 웨이브가 올라갈수록 알아서 어려워져. 적이 늘어나고 단단해지고 총알도 빨라진다더라고.

한 대 맞으면 1.5초 동안 무적이 붙어. 그 1.5초는 총알이 몸을 그냥 통과하니까 정리할 게 있으면 그때 하면 되는 자리야.

점수는 콤보가 정해

콤보는 화면에 떠 있는데도 그냥 지나치기 쉬워. 격파를 이어가면 점수 배율이 올라가거든.

연속 격파 배율
0~4 ×1
5~9 ×2
10~14 ×3
15 이상 ×4

다섯 킬마다 한 칸씩 올라가서 네 배에서 멈춰. 그리고 2초 안에 적을 하나도 못 잡으면 그대로 초기화야. 배율을 네 배까지 올려놨어도 2초를 쉬면 다시 ×1부터 시작이라는 뜻이지.

흰 빛이 도는 중간보스는 점수를 다섯 배로 쳐줘. 콤보 배율이 네 배일 때 중간보스를 잡으면 그 한 방이 스무 배가 되는 셈이고.

파워업 세 가지

먹을 게 세 가지 떨어져. 단단한 적일수록 잘 떨어뜨리는 구조라, 잡기 어려운 놈을 잡을수록 보상이 붙는 셈이야. 뭐가 나올지는 P가 절반, S가 셋에 하나쯤, B가 다섯에 하나 꼴이야.

  • P — 화력이 한 단계 오르고 최대 3단계까지 가. 1단계는 2발, 2단계는 가운데 한 발이 더 붙고, 3단계는 대각선으로 두 발이 더 나가서 다섯 발이 돼.
  • S — 한 대를 통째로 막아주는 실드야. 목숨은 안 깎여.
  • B — 먹자마자 터지는 게 아니라 2초 뒤에 떨어지는 폭탄이야. 먹었다고 바로 안전해지는 게 아니라 그 2초를 버텨야 해.

여기서 본격적으로 짚어둘 게 하나 있어. 파워 레벨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한 칸씩 내려가. 한 단계 유지되는 시간이 10초고, 3초쯤 남으면 화면의 파워 표시가 번쩍이면서 알려줘.

그러니까 P를 먹어서 3단계를 만들어도 가만히 있으면 20초 뒤엔 1단계로 돌아와 있어. 맞아서 깎이는 것만 있는 게 아니라는 얘기지. 다행히 P를 하나 더 먹으면 그 10초가 다시 채워져.

다섯 웨이브마다 보스

다섯 웨이브마다 보스가 혼자 나와. 첫 보스랑 두 번째 보스는 체력이 같고 세 번째부터 올라가.

체력이 같은데도 두 번째가 확 어렵게 느껴지는 건 조준탄과 확산 링이 새로 생겨서야. 보스가 쓰는 무기와 주기는 이래.

무기 주기 언제부터
부채꼴 탄 계속 첫 보스부터
폭탄 4초 첫 보스부터
일자 광선 7초 첫 보스부터
조준탄 5초 두 번째 보스부터
확산 링 6초 두 번째 보스부터

광선은 예고가 있어. 3초 동안 에너지를 모으는 게 보이고 실제로 쏘는 건 0.5초야. 폭이 보스 번호마다 조금씩 넓어지니까 뒤로 갈수록 피할 자리가 줄어들어.

폭탄은 낙하 속도가 부채꼴 탄의 절반이야. 그래서 부채꼴만 보고 움직이다 보면 느리게 따라오던 폭탄에 뒤늦게 걸려. 터지면 내 기체 세 배 너비가 0.4초 동안 위험 구역이 돼.

알고 보면 다르게 보이는 것들

내려꽂히는 적은 세 종류 중 한 종류뿐이야. 나머지는 대형 안에서 유영만 하고 절대 안 내려와. 그러니 위에서 뭐가 쏟아질까 전부 경계할 필요는 없어.

내려꽂히는 중인 적은 그동안 총을 안 쏴. 급강하 시작한 놈은 잡는 것보다 잠깐 피하고 다른 걸 정리하는 게 나을 때가 있지.

흰 빛이 도는 중간보스는 좀 달라. 얘는 운이 아니라 3초마다 반드시 나를 조준해서 쏘거든. 화면에 흰 놈이 보이면 그때부터는 자리를 계속 옮기는 게 안전해.

여기엔 내 의견이 꽤 들어갔어

이 판은 게임 규칙에 내 의견이 많이 들어갔어. 난이도 화면이 없는 것도 그중 하나야.

처음엔 녀석이 습관대로 3단계를 넣어놨는데 슈팅게임엔 안 맞는 옷이잖아. 제작기에 그때 한 말을 적어놨어. "웨이브가 진행될수록 어려워지게 만들면 되니까 난이도 조절은 필요없어."

콤보나 파워 유효시간 같은 것도 화면 어딘가에 숫자로만 떠 있으면 아무도 안 보잖아. 그래서 파워가 곧 내려간다는 걸 번쩍임으로 알리는 장치를 넣었어. 만드는 과정은 자바스크립트 슈팅게임 만들기에 정리해뒀고, 버그 잡던 얘기는 슈팅게임 에러노트에 있어.

앞의 세 대는 , 벽돌깨기, 스네이크 순서로 놓여 있어.